낭성면
단재 신채호 사당이 있는 귀래리와 감천 따라 흩어진 산골 마을
- 관정리
- 귀래리
- 호정리
- 추정리
- 무성리
- 이목리
낭성면은 청주 시내 동쪽 산골에 리 단위 마을이 흩어진 면입니다. 단재 신채호 사당과 묘소가 있는 귀래리처럼 산을 등진 마을이 많고, 감천을 따라 농가가 띄엄띄엄 앉아 있습니다. 집마다 하수가 마당을 한참 지나 정화조나 마을 관로로 가기 때문에, 옥외 배관 길이가 시내 주택보다 훨씬 깁니다. 그 긴 구간 어디에 무엇이 걸렸는지 찾는 것이 작업의 절반입니다. 맨홀 위치를 미리 알려 주시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긴 옥외 배관에서 가장 흔한 막힘은 나무뿌리입니다. 마당가 나무나 밭둑 뿌리가 오래된 토관·주름관 이음부로 들어와 관 안을 채웁니다. 또 축사와 농기계 창고의 바닥 배수구는 흙 묻은 장화와 바퀴가 드나들면서 가라앉은 흙이 금세 쌓입니다. 둘 다 처음엔 맨홀 쪽에 물이 고이는 정도라 늦게 알아차리는 일이 많습니다. 축사 배수에는 사료 찌꺼기가 흙과 섞여 끈적하게 엉기기도 합니다.
낭성면 현장에서는 마당 맨홀부터 열어 어느 구간에 무엇이 걸렸는지 봅니다. 뿌리는 커터로 잘라 내고 흙은 퍼낸 다음 고압수로 관을 씻습니다. 정화조 청소는 허가업체 일이라 필요하면 따로 안내드립니다. 겨울이면 산골 기온이 더 떨어져 노출된 수도관과 계량기가 어는 일도 있으니, 해빙과 보온 방법도 함께 말씀드립니다. 빈집으로 겨울을 나는 농가는 배관 물을 빼 두는 요령도 알려 드립니다.
이 동네 기준점
- 단재 신채호 사당·묘소(귀래리)
- 감천
- 낭성초등학교
건물 구성
산자락 농가 주택과 새로 지은 전원주택, 축사·창고, 작은 면 소재지 상가
잦은 의뢰
- 농가 마당 맨홀 물 고임
- 축사·창고 바닥 배수구 흙 막힘
- 겨울 노출 수도관 동결
낭성면에서 먼저 찾는 해드리는 일
하수구 막힘
바닥 하수구·배수관 막힘, 꺼낸 것을 보고 장비를 정합니다
배관 내시경
원인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걸린 자리와 거리를 잽니다
배관 고압세척
배관청소, 막은 물질에 맞는 노즐로 관 벽까지 씻습니다
겨울 동파 해빙
얼어서 물이 안 나오거나 안 빠질 때, 녹이고 원인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