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장동
새 아파트와 들녘 농가가 한 동에, 공사 잔재와 흙을 가려 봅니다
- 주중동
- 주성동
- 정상동
- 정하동
- 정북동
- 외남동
오근장동은 법정동 아홉 개를 품은 넓은 동이라 남쪽과 북쪽의 모습이 딴판입니다. 2순환로 남쪽 주중동·주성동에는 몇 해 사이 아파트 단지가 빠르게 들어서 인구가 크게 늘었고, 충북선 오근장역과 청주국제공항 쪽으로 올라가는 외남·외평·외하동에는 논밭 사이로 농가가 띄엄띄엄 남아 있습니다. 정북동에는 옛 토성이 남아 있어 들판 풍경이 이어집니다. 그래서 전화로 주소를 들으면 어느 쪽 막힘인지부터 가늠해 봅니다.
새 단지에서 물이 갑자기 안 빠지면 시멘트 물이나 타일 줄눈 가루가 배수관 아래에서 돌처럼 굳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기름처럼 씻겨 나가지 않아서, 내시경으로 굳은 덩어리 위치를 찾은 뒤 회전 커터로 부숴 꺼냅니다. 입주 뒤 확장·인테리어 공사를 하셨다면 전화에서 미리 말씀해 주시면 장비를 맞춰 준비합니다. 잔재를 남긴 채 물만 통하게 해 두면 같은 자리에 다시 걸리기 쉬우니, 굳은 조각을 끝까지 꺼내 보여 드립니다.
북쪽 농가는 마당 배수구와 집 밖 배수로가 흙으로 메워지는 일이 많습니다. 비가 오면 흙탕물이 관으로 함께 들어가 바닥에 가라앉고, 몇 해 쌓이면 관 높이의 절반을 채웁니다. 지하나 낮은 창고에 집수정이 있다면 펌프가 흙을 빨아들이다 멈추기도 하니, 막힌 관과 펌프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펌프 흡입구 앞에 흙이 고이지 않도록 집수정 바닥을 가끔 퍼내 주시면 펌프가 덜 지칩니다.
이 동네 기준점
- 오근장역
- 청주국제공항(외평·외하동 일부)
- 청주성모병원
- 정북동 토성
건물 구성
주중동·주성동의 근래 입주 아파트 단지와 상가, 외남·외평·외하·정북동 들녘의 농가와 창고
잦은 의뢰
- 신축 아파트 바닥 배수구 공사 잔재 막힘
- 농가 마당 하수구 흙 막힘
- 창고 집수정 펌프 멈춤
오근장동에서 먼저 찾는 해드리는 일
배관 내시경
원인을 눈으로 확인합니다. 걸린 자리와 거리를 잽니다
하수구 막힘
바닥 하수구·배수관 막힘, 꺼낸 것을 보고 장비를 정합니다
배관 고압세척
배관청소, 막은 물질에 맞는 노즐로 관 벽까지 씻습니다
집수정 펌프·모터 교체
지하층 집수정 펌프가 안 돌 때, 플로트·체크밸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