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평동
1990년대 아파트촌과 남쪽 마을, 음식물 찌꺼기와 흙이 같이 나오는 동
- 분평동 일부
- 미평동 일부
- 장성동
- 장암동
청주에서 아파트촌이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곳 중 하나가 분평동입니다. 1순환로 위쪽으로 1990년대부터 지어진 단지와 학교가 빼곡하고, 길 아래쪽은 농지였던 땅에 음식점과 프랜차이즈 가게가 늘고 있습니다. 행정동 분평동은 장성동·장암동 마을과 미평동 일부까지 맡고 있어, 고층 아파트와 마당 있는 농가가 한 행정복지센터 안에 함께 있습니다. 두 곳의 막힘은 원인부터 다릅니다.
지은 지 삼십 년 안팎인 단지는 그동안 흘려보낸 밥알·면발·커피 찌꺼기가 주방관 바닥에 쌓여 있습니다. 싱크대가 꾸르륵거리다 한 번에 넘치는 집은 대개 세대 안 가로관 끝, 세로관과 만나는 자리에 찌꺼기 덩어리가 걸려 있습니다. 음식물 분쇄기를 단 집은 이 덩어리가 훨씬 빨리 자라므로 분쇄기 쓰는 습관도 함께 여쭙고, 꺼낸 덩어리를 보며 무엇을 줄이면 좋을지 말씀드립니다.
장성·장암동 쪽 마을은 사정이 반대입니다. 비 온 뒤 마당과 창고 앞 하수구로 흙과 모래가 쓸려 들어가 관 바닥에 가라앉습니다. 이 흙은 스프링으로 찔러도 금세 다시 메워지기 때문에 고압세척으로 끝까지 밀어내고, 하수구 입구에 거름 바구니를 두어 들어오는 양 자체를 줄이시도록 권합니다. 장마 전에 한 번 비워 두면 여름에 넘치는 일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낙엽철에도 한 번 더 보시면 좋습니다.
이 동네 기준점
- 1순환로
- 청남로
- 서원도서관
- 충북고등학교
건물 구성
1990년대부터 조성된 아파트 단지와 학교, 1순환로 아래 농지와 늘어나는 음식점 거리, 장성·장암동 마을
잦은 의뢰
- 오래된 단지 싱크대 넘침
- 세대 가로관 음식물 찌꺼기
- 마을 마당 하수구 흙 막힘
분평동에서 먼저 찾는 해드리는 일
싱크대 막힘
주방 기름·음식물로 막힌 싱크대, 벽 속 기름 띠까지 봅니다
공용배관(세로관·가로관) 세척
아파트·상가 공용관, 라인 전체를 아래부터 씻어 올립니다
하수구 막힘
바닥 하수구·배수관 막힘, 꺼낸 것을 보고 장비를 정합니다
배관 고압세척
배관청소, 막은 물질에 맞는 노즐로 관 벽까지 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