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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리는 일

역류방지밸브 설치

한 번 올라온 하수가 다시 안 올라오게 밸브를 답니다

무엇이 나왔는지 말씀해 주세요 · 010-8119-3330

이럴 때 연락 주십니다

  • 장마 때 바닥 배수구로 하수가 올라온 적이 있을 때
  • 큰비만 오면 1층·지하층 변기 물이 출렁일 때
  • 이미 단 밸브가 있는데도 물이 비집고 올라올 때
  • 반지하·지하층 상가라 비 예보가 늘 걱정될 때
바닥을 걷어 내고 새로 놓은 배관
역류방지밸브 설치 — 바닥을 걷어 내고 새로 놓은 배관

무엇이 막았나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은 역류방지밸브 설치이라도 막은 물질에 따라 알아보는 법, 장비 순서, 뒤처리가 다릅니다.

기름때·음식물

이렇게 보입니다
음식점 쪽 관에 단 밸브는 날개 경첩에 기름 띠가 붙어, 역류 때 끝까지 닫히지 않고 틈이 남습니다.
장비와 순서
점검구를 열어 날개와 경첩의 기름때를 닦고, 밸브 앞뒤 관을 고압세척해 기름이 덜 들어오게 합니다.
다시 안 생기게
주방 물이 지나가는 밸브는 그리스트랩 관리와 함께, 장마 전에 한 번 열어 날개 움직임을 봅니다.

머리카락·물티슈

이렇게 보입니다
물티슈나 머리카락 뭉치가 밸브 시트에 걸쳐 있으면 날개가 덜 닫혀, 밸브가 있어도 물이 비집고 올라옵니다.
장비와 순서
점검구로 걸린 섬유를 꺼내고 날개를 손으로 여닫아 본 뒤, 반대쪽에서 시험 물을 넣어 닫힘을 확인합니다.
다시 안 생기게
밸브 점검구는 손이 닿는 자리에 두고, 화장실에 물티슈를 버리지 않으면 시트에 걸리는 일이 드뭅니다.

흙·모래·뿌리

이렇게 보입니다
저지대 건물은 장마 뒤 밸브 앞뒤에 흙탕물이 남긴 모래가 쌓여, 날개가 끝까지 내려앉지 못합니다.
장비와 순서
밸브 앞뒤 관의 모래를 고압세척으로 밀어내고, 설치 높이와 기울기를 다시 본 뒤 날개를 시험합니다.
다시 안 생기게
큰비가 지난 뒤에는 점검구를 한 번 열어 모래를 털어 내 두시면, 다음 비에 날개가 제대로 닫힙니다.

석회·물때 슬러지

이렇게 보입니다
몇 해 손대지 않은 밸브는 경첩에 물때 슬러지가 굳어, 날개가 열린 채로 붙어 있는 일이 있습니다.
장비와 순서
날개를 떼어 굳은 물때를 긁고 경첩을 손보며, 부식이 심하면 밸브 몸통째 새것으로 바꿔 끼웁니다.
다시 안 생기게
해마다 장마 들기 전 날개가 가볍게 움직이는지만 봐 두셔도, 굳어서 안 닫히는 일을 미리 막습니다.

역류방지밸브는 하수가 내려갈 때는 날개가 열리고, 바깥 하수관 수위가 올라 물이 거꾸로 밀려오면 날개가 닫혀 집 안으로 못 들어오게 막는 장치입니다. 한 번 하수가 올라왔던 집이라면 같은 비에 다시 올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물을 퍼내고 청소하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다시 안 올라오게 길목에 문을 하나 달아 두는 일입니다. 다만 어느 배수구로 물이 들어왔는지를 먼저 알아야 문을 달 자리가 정해지므로, 올라왔던 때의 상황을 자세히 여쭙습니다.

청주는 여름 장마철에 무심천·미호강 주변 저지대에서 하수 역류 걱정이 커집니다. 다녀 본 현장에서는 반지하 세대, 지하층 상가, 1층 화장실이 바깥 하수관보다 낮게 놓인 집에서 연락이 많았습니다. 밸브는 바닥 배수구 바로 아래, 변기 배수관, 건물 밖으로 나가는 주관 중 어디에 달아야 효과가 있는지 건물마다 다르기 때문에 배관 경로부터 확인합니다. 바깥 관 쪽 높이와 집 안 배수구 높이 차이가 밸브 크기와 자리를 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밸브는 달아 둔 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날개에 기름·섬유·모래가 걸리면 닫히지 않아 있으나 마나 해지므로, 손이 닿는 자리에 점검구를 두고 장마 전에 한 번씩 열어 봅니다. 큰비 때는 밸브가 닫혀 있는 동안 집 안 물을 많이 쓰지 않으셔야 합니다. 지자체의 침수 방지 시설 지원은 시청·구청에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설치 금액은 자리와 관 굵기를 본 뒤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

현장에서 하는 순서

  1. 하수가 어디로, 어느 비에 올라왔는지 여쭙고 확인합니다.
  2. 내시경으로 배관 경로와 바깥 관 높이를 봅니다.
  3. 밸브 달 자리와 점검구 위치를 정해 말씀드립니다.
  4. 관을 세척하고 밸브를 기울기에 맞춰 답니다.
  5. 반대쪽에서 물을 넣어 닫힘을 시험합니다.

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것

  • 하수가 올라온 곳(바닥 배수구·변기·세탁기 자리)
  • 반지하·지하층·1층 중 어디인지
  • 이미 달린 밸브가 있는지
  • 올라왔을 때 비가 얼마나 왔었는지

금액은 막은 물질과 걸린 자리, 쓰는 장비로 정해집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뒤 작업 전에 확정하고, 동의하신 작업만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것

밸브 하나로 역류 걱정이 모두 끝나나요?

날개가 제대로 닫히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길은 막힙니다. 다만 날개에 물질이 걸리거나 다른 배수구로 길이 남아 있으면 새어 들 수 있어, 경로 전체를 보고 자리를 정합니다.

지금 물이 올라오고 있으면요?

그때는 해드리는 일 역류·침수가 먼저입니다. 역류·침수는 우선 배정하고, 물이 빠진 뒤 밸브 자리를 함께 봅니다.

비 올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밸브가 닫혀 있는 동안은 집 안 물이 나가지 못합니다. 큰비가 이어지는 동안에는 세탁기·샤워처럼 물을 많이 쓰는 일을 잠시 미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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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에서 먼저 여쭙는 세 가지

무엇이 나왔는지 · 어디서 · 언제부터

물이 빠질 때 기름 띠가 보이는지, 머리카락이나 물티슈가 걸려 나오는지, 흙탕물이 올라오는지 알려 주시면 장비 순서를 미리 정합니다. 사진은 문자로 보내 주셔도 됩니다. 증상을 들으면 비용이 어느 폭에서 움직일지 먼저 알려 드리고, 확정은 현장에서 꺼내 본 다음에 합니다.

전화 010-8119-3330 사진 문자